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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면접후기

[KIA] 기아 기업 분석 (면접 준비용)

by 보보쓸모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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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이번 하반기 기아 면접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기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A

재무 - 회사규모, 매출, 영업이익 

회사규모 : 대기업
시가총액 : 41.5조 (24년 11월 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

년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059조2조+ 3.5%
202169조5조+ 7.3%
202286조7조+ 8.4%
202399조11조+ 11.6%

23년 사업보고서 with DART

기업소개

주요 제품은 완성차로 승용, RV, 상용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승용 주요 차종은 모닝, 레이, K3, K5, K8, 스팅어, K9 등이고, RV 주요 차종은 니로, 셀토스, 스포티지, EV6,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EV9 등이며, 상용 주요 차종은 봉고 트럭, 대형 버스 등입니다. 2023년 1~12월 기준 생산능력은 2,933,000대이고, 생산실적은 2,890,355대로 가동률은 98.5%였습니다. 국내 생산공장은 광명, 화성, 광주, 서산(위탁생산)에 위치해 있고, 해외 생산공장은 미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인도, 중국(연결 제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3년 판매 전략(국내)

2023년 4분기 유가 안정세 및 정부 주도 세일페스타 운영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은 일부 완화되었으나, 고금리/고물가 기조로 신차 구매의향의 회복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하반기 출시한 쏘렌토, 레이EV, K5, 카니발 등 신차와 RV 위주의 인기차종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성장을 지속하였고, 2024년은 이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추가 성장 할 수 있는 판매 동력을 확보하고 최적화된 전략 수립 및 시행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EV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강화를 통한 내수시장 전기차 선도 브랜드의 포지션을 공고히 하여 친환경 시장 수요를 선점하겠습니다.
 

23년 판매 전략(해외)

2023년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는 고물가ㆍ고금리,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 및 지역별 분쟁 격화에 따른 물류 제약 등에도 불구, 반도체/부품 공급 개선으로 인한 이연수요 해소로 전년 대비 성장하였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유연 생산체제 기반의 공급최적화와 시장별 맞춤형 사업운영 통하여 역대 최대 판매를 달성하였습니다.
 

24년 판매 전략(국내)

첫째, 판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장분석과 전략 수립을 통해 성장하는 판매를 이어가겠습니다. 2024년 당사는 시장 변화를 기민하게 Forecasting 하고 판매상황 변화에 대한 능동적 전략 운영을 통해 판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권역 관리 체제 강화를 통해 지역단위 시장환경 변화를 보다 면밀히 감지하고 채널별 판매 역량을 제고하여 내수 시장 판매 내실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당사는 대내외 Risk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며 2024년 판매 볼륨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EV 대중화 Leading 및 긍정적 고객경험 형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당사는 2023년 플래그십 SUV 전기차 'EV9'과 경형 전기차 '레이 EV'의 출시를 통해 내수시장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흐름을 지속하여 2024년에는 소형 SUV 전기차 'EV3'의 출시와 함께 EV 대중화를 주도하여 전동화 브랜드 Top1을 공고화하겠습니다. 더불어, 체험 기반의 긍정적 고객경험 확대를 위해 전국적인 EV 시승 거점을 확대하고 고객별 맞춤형 구매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할 예정입니다. 셋째,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新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하겠습니다. 2023년 당사는 기아 인증중고차 (CPO), 기아렌터카 사업 등 완성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Multi Cycle Business 구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2024년은 목적 기반 차량 PBV의 사업역량을 본격 확보하며 당사 미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기반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당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완성차 비즈니스와 신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습니다.
 

24년 판매 전략(해외)

2024년 자동차 시장은 낮은 경기 회복 동력으로 인한 저성장으로 판매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 입지 선점을 위한 브랜드간 각축이 예상됨에 따라 당사는 플래그십 전기차 EV9에 이은 EV5, EV3 출시로 전기차 라인업 강화하여 EV 시장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 선호 차종인 SUV 및 HEV 비중을 증대하는 등 고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EV9의 성공적 런칭을 기반으로 주력 EV 모델의 현지 생산 도입하여 밸류체인을 확장하겠습니다. 또한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HEV 등 신규 투입 차종 활용하여 라인업 경쟁력과 수익성 확보 지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아래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습니다. 유럽 시장은 EV9의 본격 판매와 더불어 EV6 상품성 개선 모델, EV3 신차 런칭을 통해 전동화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시장 트렌드 대응 위한 SUV 판매 비중 확대하겠습니다. 인도 시장은 쏘넷, 셀토스 등 주력모델에 현지 고객 선호사양 적극 반영하여 상품성을 강화하고,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판매 모멘텀 확보하겠습니다. 중국 시장은 EV5의 시장 안착을 통해 EV 브랜드로의 본격 전환을 추진하고, 대도시와 미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 딜러그룹을 발굴하여 판매ㆍ정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중동, 중남미, 아태, 러시아 시장은 국별 경제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시장 수요 밀착 대응하고, 태국법인 출범과 더불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KD 사업 본격화 및 DKD 확대, 생산지 다각화 등 판매 다변화 지속하겠습니다. 아울러, EV5 출시 통해 향후 EV 판매 기반 구축 및 전동화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K3, K4 등 신차 활용하여 판매 모멘텀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23년 공장 케파

  • 한국(광명, 화성, 광주) : 생산량 1,591,000대
  • 중국 : 생산량 890,000대
  • 멕시코 : 생산량 400,000대
  • 미국 : 340,000대
  • 슬로바키아 : 330,000대

PBV 전략

기아는 차량 뿐 아니라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완전 전동화 및 자율주행 미래로의 전환을 위해 비즈니스 맞춤형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기아의 IVI (In-Vehicle Infotainment) 솔루션은 고객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듭니다. 사용자의 목적, 운영자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사용자의 프로필, 프리셋(preset), 환경 설정 등을 자동으로 파악하여, 사용자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객의 이용 목적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IVI App 마켓에 등재되어 최적화된 솔루션을 App 형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FMS (Fleet Management System)는 데이터 수집, 관리를 통해 차량의 관리/운영 및 안정적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 솔루션입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용 데이터 API를 이용하여, PBV 운영 중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제어/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클라우드 내 AI와 연동하여 여러 대의 PBV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 상태에 따른 예방정비 등 비즈니스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아는 고객의 PBV 운영 환경을 고려하여 최적의 충전 스케줄링, 충전소 안내하는 등 최적화된 EV 충전 컨설팅 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미래에는 차량과 사물 간의 연결 기술인 V2X 등 진화된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토탈 에너지 솔루션을 실현할 것입니다.
 
기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미래 사업인 로보틱스, AAM (Advanced Air Mobility), 자율주행 등과 PBV를 연계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하려 합니다. 로보틱스의 경우 Boston Dynamics사의 Stretch, SPOT 등을 통해 제조 및 물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AAM은 Supernal사와 멀티 모달 서비스, 모빌리티 허브 비즈니스 등을 실현하여 스마트시티의 현실화에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기아는 Motional사와 PV5 로보택시를 개발 중에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Motional사의 3세대 시스템을 통해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맞춤형 차량) :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데이터 기반 플릿 관리 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목적 기반 맞춤형 차량으로 출발. 기아는 공간성, 소프트웨어 기술이 집적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Platform Beyond Vehicle로 그 의미를 재정의. 2025년 중형의 PV5를 시작으로 대형 PV7, 소형 PV1까지 기아 PBV 전용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PBV 플랫폼과 다양한 차체 및 레이아웃을 결합함으로써, 차량 호출, 물류, 개인 라이프스타일 활동 등 여러 목적에 대응 가능한 차량이 될 것입니다. 디자인 역시 견고하고 단순하며, 모든 기능이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조사의 한정된 상품 라인업으로 제한되어 있던 이동권을 확장하고, 각 도메인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3년 화성 오토랜드에 PBV 전용 공장인 '화성 EVO Plant'를 건설 중. 컨베이어 시스템과 셀 방식이 결합된 혁신적 생산 프로세스 적용
 

  • 1단계 첫 번째 중형 PBV인 PV5는 차량 호출, 배달, 유틸리티 등 주요 영역에 최적화되도록, PBV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컨버전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SDx (Software Defined Everything) 전략과 연계하여, PBV 차량-운행 경로-운송 정보를 긴밀히 연결하여 여러 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 2단계 대형 및 소형 PBV를 추가하여 글로벌 물류 회사, 모빌리티 기업 및 개인 라이프스타일 사용자로 영역을 확대하고, AI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또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도시 관리 시스템과 공유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의 차량 운행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점진적 적용과 인공지능 기반의 차량 관제 및 관리 지원으로 데이터 연결 범위를 계속하여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도 등장할 것입니다.
  • 3단계 기아 PBV는 고도로 맞춤화된 비스포크 (Bespoke)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또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는 스마트시티 운영 시스템의 일부로 관리되며, 사람과 PBV, 사회 인프라가 끊김 없이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AAM (Advanced Air Mobility), 로보틱스, 에너지 그리드 등이 모두 통합 운영, 제어, 관제되는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문을 열어갈 것입니다.

제품 라인업

승용차모닝
레이
K5
K8
K9
RV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상용차K8 택시
봉고3
친환경차(EV)레이EV
니로EV
니로플러스
EV3
EV6
EV6 GT
EV9
봉고3EV

 


가치&행동

고객중심, 사람 중심 문화 사람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며 고객과 동료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우리는 과감히 한계에 도전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추구합니다.
서로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가치
서로에 대한 신뢰는 책임감을 갖고 약속을 지키게 하는 힘을 줍니다.
상호 합의된 책임 안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행동
우리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합의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 믿고 응원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약속에 책임을 집니다.
과감히 한계에 도전합니다. 가치
대담하게, 호기심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세상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관습에 도전합니다.

행동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하며, 매일 배우고 성장합니다.
우리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예측하며 이를 기꺼이 감수하고,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활용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대담하게 현상에 도전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추구합니다. 가치
크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갑니다.
고객의 기대를 넘어 민첩하게 대응하며, 걸림돌이 되는 업무 방식은 단순하게 합니다.

행동
우리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우리는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일하는 방식을 단순하게 합니다.
우리는 데이터와 우리의 생각을 균형있게 고려하여 최적의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실행합니다.
사람을 생각합니다. 가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을 알기에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동료와 고객, 그리고 세상을 이끌어 나갑니다.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절대 타협하지않고 책임을 다합니다.

행동
우리는 개인의 배경, 문화 정체성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합니다.
우리는 개인의 성공이나 일시적 성과가 아닌 동료, 고객, 세상을 위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립니다.
우리는 동료, 고객,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명확하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웁니다.
함께, 더 멀리 나아갑니다. 가치
공동의 목표로 하나된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며 함께 일합니다.
토론을 즐기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기쁨을 나누면서 함께 더 멀리 나아갑니다.

행동
우리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일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서로의 생각에 건설적으로 도전합니다.
우리는 최종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인정하고 축하합니다.

 


육성제도

기아의 모든 구성원은 움직임(Movement)을 성장(Growth)이라고 믿으며, 성장은 브랜드 목적 실현을 통해 가능합니다.
 

인재육성재도

기아는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People, Business, Organization 측면에서 리더를 중심으로 개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여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기아 입문 교육
  • 미래 비즈니스 역량 교육
  • 글로벌 역량 향상 교육
  • 리더십 향상 교육
  • 공통 직무 역량 교육

 

글로벌인재육성

  • 기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단기 파견 제도 : 국내 우수 인재들이 해외법인으로 단기간 파견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GEP(Global Exchange Program) : 해외법인 직원들이 국내와 해외법인 파견되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 해외 주재원 제도 : 전세계 글로벌 사업장에 파견되어, 현지 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를 리딩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Career Move

기아는 직원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며, 업의 경계를 초월하여 자유롭게 이동하고자 합니다. 기아의 임직원은 누구나 경력개발 플랫폼 "Career Move"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를 설계하고, 업무 유관부문이나 신사업 분야의 인턴 제도(OXM)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아의 각 부문은 Open Job Market(OJM) 제도를 통해 회사 내 타 부문의 필요 인재들을 적시에 영입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

  • 자녀학자금 지원
  • 스마트오피스&워크
  • 출퇴근 통근버스
  • 재충전 지원
  • 차량 구입 지원
  • 경조사 지원
  • 병원비,단체 상해보험 및 건강검진 지원
  • 주택 지원
  • 주간연속 2교대 포인트 지급
  • 명절 귀향비 및 선물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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