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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취업 준비

[4] 경험정리 3C4P (자소서 바이블2.0_면접왕 이형)

by 보보쓸모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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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경험 고르기

- 경험 리스트업을 작성한다.

- 성공경험을 중심으로 필살기 경험을 선정한다. 성공경험은 숫자 혹은 결과물로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돼야 한다.

- 이공계 기준으로 ‘효율성 향상’, ‘오류 감소’, ‘제품 개발등의 경험이 어필에 유리하다.

- 경험 리스트에 정리된 경험들 중 필살기로 제시할 경험을 추출한다. 가급적이면 수치화된 결과물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역량 키워드를 매칭해 본다.

 

[작성양식 링크]

https://alivecommunity.co.kr/tool

 

얼라이브커뮤니티

얼라이브 커뮤니티는 개인의 강점이 기업에서 발현되도록 연결하는 커리어 네트워크입니다.

alivecommunity.co.kr

 


 

 

3C4P로 경험 분해하기

- 3C4P는 경험을 기업에서 원하는 정보, 수치화된 표현, 객관적인 요소, 두괄식 표현을 통해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 3C4P를 기반으로 자소서를 작성해야 한다. 3C4P외의 내용을 추가로 작성한다면 이는 면접에서 공격거리가 될 수도 있다.

- 이 경험의 결과는 A이었고, A를 가능하게 한 나의 핵심적인 행동은 B이다. B라는 행동을 할 수 있었던, 내가 강조하고 싶은 역량은 C이다.”

- 연구나 프로젝트에서 이 연구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가 그중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아야 한다.

- 이러한 연구의 목표가 있었고, 내가 이러한 기여를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그 연구가 이런 산업분야에 이렇게 적용될 수 있었다, 혹은 이런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 자소서를 읽는 평가자 입장에서는 수식어는 생략하고 읽게 된다.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식어를 수치화, 결과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자소서 내용과 마찬가지로 소제목도 ‘How + Result’로 수치화, 결과물이 보이도록 작성해야 한다.

- 자소서를 쓰다 보면 자소서를 읽는 사람은 의문이 생기지만, 내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나머지 경험의 배경을 생략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3C4P를 활용해 논리구조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다. 나의 강점, 내가 달성한 결과물에 집중해야 한다.

 

 

 관련영상

[어디서부터 말해될지 모르겠다고? 필살기 엣지있게 만들기: 3C]

https://www.youtube.com/watch?v=nIcEtgVEf1o

- 경험을 했으면 이를 경험 재해석으로 기업에서 원하는 정보, 수치화 된 것, 객관적 요소, 두괄식 표현으로 경험을 재구성해야 한다.

- 3C : Customer(고객-고객의 요구사항), Company(자사-내가 당면했던 도전과제와 해결해야 했던 문제에 집중), Compatitor(경쟁자-이미 나보다 잘하고 있는 대상을 조사했는가)

- 3CWhy , 경험에 대한 배경에 대한 내용을 구성할 때 사용된다.

 

 

 

[경험 결론과 과정 정리도 이걸로! 필살기 엣지있게 만들기 : 4P]

https://www.youtube.com/watch?v=mCvbgvgTWD4

- 4P 분석을 통해 결과물방법을 정리한다.

- 4P : Product(상품, 연구주제, 서비스, 기획 결과물이 나왔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Price(가격, 학점, 매출, 재임용 고객이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었는가?, 고객의 만족도는 어떠했는가?), Place(위치 어디서 했는가?, 왜 거기서 했는가?), Promotion(마케팅, 조회수, 참석자 수 어떻게 알렸는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고, 이전과 달라진 숫자는 무엇인가?)

- 4P what(Product), how(price, place, promotion)

- 자소서&면접의 구성은 What(Product) → why(3C) → How(4P) 

 

 

[면접관이 딱! 알려주는, 솔직하게 답할 때 주의할 점]

https://www.youtube.com/watch?v=nZEBnTwN3oc

- 솔직함이 지나치면 멍청하게 된다. 반대로 너무 과한 어필은 오히려 거짓말이 된다.

- 치명적인 약점과 같은 나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면 면접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결론적으로 거짓말을 치기보다는 솔직한 게 좋다.

- 실수, 잘못, 공백기는 솔직히 인정하되, 그것을 통해 어떤 점을 배웠는지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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