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 지원동기 준비하기
KML의 합격에 영향을 주는 비중
K질문(필살기 검증, 직무역량) → 50~70% 결정
M질문(인성 검증, 관점) → 20~30% 결정
L질문(로열티 검증) → 10~20% 결정
지원동기
- 면접관은 지원동기를 통해 ’ 입사하려는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입사를 통해서 어떤 걸 하고 싶은가요?’ 등을 검증한다.
- 회사의 경쟁력을 먼저 설명하자. 그러면서 굳이 이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려는 이유, 다른 수많은 회사 중에서 꼭 이 회사여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그 회사에서 직원들의 만족 포인트를 찾아서 그것을 누리고 싶다는고 어필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복지로 이 기업에서 개발 or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 입사한 뒤 어떤 공헌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직무, 강점을 녹여 설명해야 한다. “제가 이 회사에서 이런 기여를 할 것입니다.”를 어필하자.
[면접관이 밝히는, 입사 지원동기 이렇게 찾아라!]
https://www.youtube.com/watch?v=cPDwy--y3Xs
입사 후 포부
- 입사 후 포부는 말 그대로 입사 이후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즉, 지원동기와 연결하여 “이 지원동기를 이렇게 실행할 것입니다.”의 내용으로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하면 된다.
-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연결하는 핵심은 일관성이다.
입사 후 포부 작성법
1.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계획에 함께하겠다고 작성하는 것이다. 나의 직무 강점을 기반으로 회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구현해 내겠다고 표현하자. 이때 추상적인 표현은 삼가야 한다. “어떤 강점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기여하겠다.“라고 수치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하는 게 잘 정리된 입사 후 포부다.
ex. 회사가 이러한 전략을 추구하는 중인데(구체적으로), 그 전략에 필요한 역량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런 성공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것을 만들어내는(회사 전략과 부합되는 내용) 사람이 되겠습니다.
2. 회사의 경영이념이다. 이 회사가 어떻게 설립됐고, 설립자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관점을 통해 해당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바라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수입의 원천과 경쟁력, 경영이념을 녹아낸다면, 훨씬 강력한 입사 후 포부가 될 것이다.
3.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나의 강점을 맞춘다. 나의 경험과 강점 중, 이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다.
입사 후 포부, 이렇게 표현하자
1. 1/3/5/7/10년으로 구분하자. 계속해서 성장할 사람임을 어필할 수 있다. 대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형태로 표현하자.
2. 기여와 공헌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을 통해 어떤 사업 또는 프로젝트에 기여하겠다고 표현하자.
3. 최종 포지션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나는 어디까지 성장하고 싶다는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어떤 강점으로 이런 포지션까지 갈 것이라는 과정을 설명해줘야 한다.
[면접관이 밝힌다! 임원면접관도 반하는 입사 후 포부!]
https://www.youtube.com/watch?v=giDK7wCWN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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